안녕, 나의 소녀 (失戀急讓, 2017) 장르: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감독: 사준위(謝駿毅) 출연: 류이호(劉以豪), 송운화(宋芸樺) 오 이제 시시한데... 넷플릭스에서 무슨 영화를 볼까~하다가 <안녕, 나의 소녀>라는 영화를 봤다.
딱 봐도 전형적인 대만 청춘 영화 st 이었다. 자동으로 떠오르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상견니> 이런 장르랄까요 (아직도 <상견니>는 못 봄) <안녕, 나의 소녀>는 우연히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첫사랑을 만나게 된 왕정샹의 이야기다.
등장인물을 간단히 소개해 보자면 왕정샹: 요리사가 꿈인 소년. 은페이: 가수가 꿈인 소녀.
그리고 영화 이야기를 해보자면. 성인이 된 왕정샹은 일본 출장에 갔다가 고등학생 때 자신의 첫사랑인 은페이를 찾아간다.
과거에는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그녀는 '엠마'라는 이름으로 앨범 한 장만 내고 성공하지 못해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한다. 낮에는 소속사에서 청소하고 저녁에는 전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