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가족 (失戀急讓, 2014) 장르: 로맨스, 코미디 감독: 탁운지(卓韻芝) 출연: 장가휘(張家輝), 정수문(鄭秀文), 안젤라 베이비, 구호(歐豪) 그렇게 가족이 된다.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에 찜해놨던 영화 <임시가족>을 봤다.
내가 이 영화를 왜 찜꽁해 놓았느냐? '임시 가족'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
(본인은 대안 가족 얘기를 좋아함.) 아무튼 그래서 봤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본 홍콩 영화가 되시겠다.
<임시가족>의 영어 제목은 'Temporary Family'. 홍콩 제목은 '失戀急讓', 중국어 제목은 '临时同居'다.
영어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든다. 한국어 제목도 마음에 들고.
엥 근데 네이버에서는 임시동거라고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제목의 승리. <임시가족>의 줄거리는 서로 다른 인생을 사는 네 사람이 한 집에 살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아래는 해당 영화의 등장인물. 룽은 부동산 중개업자다.
그래서 그만큼 현실적이고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지만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