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나 해요? 아냐고요.

아니, 모르죠. 내게 설교하지 말아요.

난 신분이 없어요. 언제나 조심하면서 경계하고 숨고 도망쳐야 해요.

불공평하다고요! 내가 뭘 잘못했죠?

당신은 거짓말쟁이예요! 내 삶은 끔찍해요.

왜 내가 이런 벌을 받아야 하죠? 내 삶을 바꾸고 싶지만 불가능해요.

내겐… 미래가 없어요. 난… 죽고 싶어요.

난 죽고 싶어요. - 드디어 <형과 나>를 봤다. 이 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ㅈㅣ...

형과 동생의 삶이 언제 팔리거나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물고기들 같았다. 그리고, 가족이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