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관광청 인스타그램에서 요런 피드를 봤다. <서울 속 작은 타이완>이라는 행사가 열린다는 것!

행사 내용은 이러했다. - 밴드 공연, 칵테일쇼, 대만 음료&주류&간식 - DIY 체험과 VR 자전거 체험 - 관광지, 호텔 숙박 등 다양한 여행 정보 행사 시작은 오후 1시였고 나와 동행자는 1시 30분쯤에 도착.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미 줄 서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금은 6월 중순... 능소화가 피는 계절...

오늘 서울 최고 기온 31도... 예...

더웠고요...^^... 본인은 줄 서는 걸 굉장히 싫어하지만 왔으니까...

그래도 줄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드니까... 일단...

가보자고... 흐르는 땀과 함께 더디게 흐르는 시간을 보내며 찍어본 사진들.

<서울 속 작은 타이완>은 작년에도 진행했다고 들은 기억인데 맞는지 몰라... 그리고 곧 부산에서도 진행할 거라고 들은 기억인데 맞는지 몰라...

힝 근데 포스터가 너무 귀여우숑. 그리고 대만 관광청에서 미는 말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