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마음 아니었으면 왜 시작했어? 난 모든 감정에 충실해.

상처가 있는 사람이잖아. 아닌 사람도 있어?

그게 살아 있다는 증거야. 작가답네.

하는 말이 다 대사 같아. 그렇다고 모든 여자에게 통하는 건 아니야.

넌? 이따가 뭐 할 거야?

- <화등초상> 2화 속 커피잔. 딱 기본 커피잔.

보기만 해도 부들부들 좋은 잔. 갑자기 진-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

그나저나 장한 저 녀석을 어쩌면 좋냐고... 너무 짜증 나는데 인생의 상처가 살아 있다는 증거라니.

그래서 더 재수 털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