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여름 (盛夏未来, 2021) 장르: 드라마 감독: 진정도(천정다오) 출연: 장쯔펑(张子枫), 오뢰(吴磊) 여름이었다... 37번째 영화 감상문은 <또 한 번의 여름>이 되시겠다. 난 중화권 고딩들 첫사랑 이야기엔 관심이 없다.

그래서 치아문 어쩌고 아적 어쩌고 이런 건 안 봤음. 하지만...

공부하려면 언젠간 봐야하겠지...ㅎ_ㅎ 아무튼 제목에 '여름'이 있어서 이 영화를 봤다. 왜냐?

내가 여름을 좋아하거든. <또 한 번의 여름> 원제는 '성하미래(盛夏未来)'다.

'성하미래'가 딱 화면에 딱 뜨는 순간 예~~~~전에 봤던 <영원한 여름> 느낌이 있었다. 찾아보니까 같은 감독이더라?

천정다오. <또 한 번의 여름> 줄거리를 대충 정리하자면 '수능을 망친 두 재수생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다.

등장인물은 아래와 같다. 천천(陈辰)은 이혼한 부모님을 재결합하게 하려고 일부러 수능을 망쳐버린다.

(맴찢) 정위싱(郑宇星)은 수능을 안 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보러 떠난다. (미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