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근무 (Working On Saturday, 2011) 감독 : 구은지 배우 : 변요한(도연), 박서연(선아) 장르 : 드라마 길이 : 17분 아이들은 다 안다. 인터넷 설치 기사 도연은 토요일 오후 근무를 한다.

도연은 아이만 혼자 있는 집에 가게 된다.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 아니냐고, 자기 엄마 이름 아느냐고 물어보는 아이.

사실 도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예전에 이 영화를 볼 때도 지금 볼 때도 선아와 도연이 한 공간에 있는 것이 불안했다. (도연, 미안합니다) 선아는 올해 7살, 선아의 엄마는 올해 25살.

선아의 엄마는 휴대폰과 가방, 지갑을 식탁 위에 두고 나갔다. 선아에게 엄마가 금방 올 것 같다고 말하지만 대답 없는 선아.

예전에 이 글씨체를 보고 오?!했던 기억인데 변요한 본인의 필체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도연이 진짜 간다고 짜증 내니까 울먹이는 선아. 선아가 울 때 나도 같이 울었다.

왜냐고...? 슬프잖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