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내가 이제서야 웬즈데이를 보는 사람 같습니까? 네 맞습니다만...

드디어 본다, 드디어... 심하게 뒷북 치면서 혼자 낄낄 거리며 시청 중.

진짜 난 이런 유치뽕짝 개병맛 너무 좋다고. 주인공들 대사도 찰져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근데 주변에는 웬즈데이 본 사람이 없네요... 이 즐거움을 함께 나눌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 싸지르고 갑니더...

혹시 저처럼 뒤늦게 보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같이 놀아요... (없을 듯^^) 호불호가 꽤 갈리던데 과연 나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볼 것인가...!

아 근데 자꾸 뭔가 익숙한 얼굴인 것 같았는데 주우재 또는 프레야 베하와 넘나 똑같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