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瀑布, 2020) 장르 : 드라마 감독 : 청몽홍(鍾孟宏) 출연 : 가정문(賈靜雯), 왕정(王淨) 폭포처럼 쏟아지는 삶을 잔잔한 강물처럼 헤쳐 나가는. 대만 드라마 <엄마, 농담은 그만!
>을 보고 가정문 연기를 좋게 봤던 나는 그의 작품 중 하나인 <폭포>를 보았다. 근데 가정문을 알기 전에 갈무리해 놨더라고.
대만 영화 <폭포>의 줄거리는 '천천히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코로나를 시작으로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벌어지는 모녀의 갈등 이야기'라고 영화 소개에 나오지만, 사실 이 영화에서 코로나와 자가격리는 주인공의 신경 쇠약증을 수면 위로 떠 오르게 하는 도구 중 하나일 뿐이다.
<폭포>의 등장인물에 대해 끄적여 보겠다. 뤄핀원(가정문): 엄마 왕징(왕정): 딸 왕기문(리리런): 뤄핀원의 전 남편 사실 뤄핀원 전 남편까진 안 적어도 될 정도다.
남편 역을 맡은 李李仁 얼굴이 너무 익숙한데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흠.
영화는 2020년 3월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