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감독 : 이진우 배우 : 구교환(구병), 문창길(조송), 김미경(난숙) 장르 : 드라마 길이 : 28분 가족이 뭐 별건가. "남쪽으로 가기로 했다. 3일이 걸리든 5일이 걸리든 남쪽 끝으로 가면 모든 일이 잘될 것 같았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구병은 무전여행을 가고 군산에 도착한다.
우연히 조송을 만난 구병. 조송은 구병을 '아들'이라고 부르며 집에 가서 밥이나 먹자고 한다.
자신을 자꾸만 '아들'이라고 부르고 본인을 '아버지'라고 말하는 조송이 어이없는 구병. 조송과 병모는 그렇게 굴다리를 지난다.
굴다리의 이름은 '해망굴(海望堀)'. 국가등록문화재 제184호에 등록된 역사적인 곳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시길.
조송의 집. 조송이 구병에게 준 칼과 영지버섯.
조송은 저 칼로 고래를 때려잡았다. 구병이 군산을 떠나며 앉아있던 역의 벽에 걸려있던 사진.
<ㅇㅇㅇ고래잡이들>이라고 쓰여 있는 것 같은데 자세한 건 안 보이네. 뭔지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위풍당당하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