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지친 몸을 소파에 뉘이고... 진짜 오랜만에 TV를 틀었다.
나혼산 무무의 개치원 재방을 보고 낄낄 거리다가 우연히 중화TV를 틀었는데요. <산하령>이 막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것은... 운명이다...
하산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새벽 1시에 잘 것 같다ㅎㅋ...
지금은 15화를 보는 중 후후... 그놈의 유리갑을 두고 싸우는 중이시다. 15화에 그놈의 산하령이 나온다지...
중화TV에서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2화씩 방영하나 보다. 늦은 시간에 불 꺼놓고 조용히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잘 들려서 좋다.
역시 하산은 없어... 하고 싶어도 <산하령>이 못 하게 함...
작년 늦봄~초여름에 실시간으로 <산하령>을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과 밤 감성에 젖음) 아무튼, 다시 한번 중화 TV 토, 일 23:00-01:00 <산하령> 많관부!
<오랜만에 보는 주자서와 온객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