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시는 중국 哈尔滨. 먹으면 소울 푸드 될 느낌인데 나는 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걸까?
보기만 해도 맛있는 烤茄子. 위에 있는 굴 요리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위에 면 올리기. 처음 보는 烤冷面.
煎饼이랑 비슷한데 이것도 먹어보고 싶다. 중국에는 맛있는 게 너무 많다.
뒤이어 튀긴 옥수수도 나왔지만 패스. 옥수수로 만든 음식은 玉米烙가 짱.
红油干豆腐와 牛肉豆腐汤으로 아침 식사 해결. 红油干豆腐 속 별미(코너 속의 코너 같은 느낌)는 바로 다시마 줄기.
씹는 맛이 없어 다소 심심한 건두부 속 오아시스랄까. 드디어 나오셨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锅包肉.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맛있다고 소문난 중국 음식 중 하나.
상해 유학 시절 동북에서 오신 사장님 덕에 배불리 먹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锅包肉 먹으려고 숨 들이켤 때 기침이 나와야 맛있는 궈바오로우입니다.
내 스타일은 아닌 红菜汤. 러시아 수프인 보르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내장 볶음이라고 한다. 먹어본 적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