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 청두 성하 2018. 4. 26. 17:3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소문 듣고 다운 받아 봤다. 나 같이 장이 예민한 사람 대신 잘 먹어 줄 것 같은 제목.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아마 내가 백종원이었으면 벌써 화장실 다섯 번은 다녀왔겠지..
처음 간 도시는 중국 成都.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첫 도시의 첫 가게는 길거리 꼬치 포차.
저렇게 매운 양념이 들어가 있는 꼬치는 스트레스 엄청 풀리는 맛이다. 한때 나의 소울 푸드 1.
꼬치에 夹菜라니. 이것은 단짠과 비슷한 느새 아닌가.
(느끼-새콤) 감자를 깍두기 썰기 하고 튀긴 후 매운 기름 양념에 발라 주는 음식도 있었는데 맥주 안주에 제격일 듯하다. 매운 꼬치에 튀긴 감자 먹어 주시고 그다음 먹은 건 달걀 볶음면.
하지만 나의 소울 푸드는 옆에 앉은 중국인이 먹던 볶음 쌀국수(炒米线)다. 한때 나의 소울 푸드 2.
宽面말고 얇은 면으로 만들어진 미씨엔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다. 하지만 역시 중국 면...